길이 1.83m의 상어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도심 한복판에서 죽은 채 발견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은 두 사내들이 거대한 상어를 전철로 운반하는 과정에서 경찰에 여러 차례 신고가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들 사내가 허가도 없이 수산시장 몇 군데에서 상어를 팔려다 여의치 않자 도심에 버리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사내들은 적어도 수산시장 세 곳에서 상어를 10달러(약 1만2500원)에 흥정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상어는 대서양수염상어다. 대서양수염상어는 황갈색이나 회갈색을 띠며 4m가 넘게 자라는 경우도 있다. 성나면 수영하는 사람을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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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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