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에 자회사를 상장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옴니텔과 3노드디지탈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전날 중국 증권감독위원회가 오는 26일부터 차스닥 상장 등록 신청을 받을 것이라며 신청 후 3개월 뒤 상장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힌 것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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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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