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이 록히드 마틴의 전투기 F-22의 추가생산을 위한 예산을 삭감키로 결정함에 따라 그간의 논란이 마무리됐다.
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상원은 찬성 58표, 반대 40표로 당초 F-22 전투기 7대의 추가 생산을 위한 17억5000만달러 규모의 예산을 삭감키로 의견을 모았다.
칼 레빈 미시건 민주당원 및 군사위원회 의장은 "우리는 F-22 논란을 마무리지을 시점에 왔다"며 "이 결정은 매우 힘들지만, 우리는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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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역시 '훌륭한(Grateful) 결정'이라고 만족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가 심각한 재정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돈을 낭비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F-22 추가 생산을 둘러싸고 의회와 행정부는 서로 엇갈리는 의견을 내놓으며 치열한 논란을 이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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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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