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가 7거래일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8월 이후 최장기간 상승세다.
카터필러를 시작으로 코카콜라, 유나이티드헬스 등 이날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이 일제히 예상치를 뛰어넘은 덕분이다.
윌리엄 모리슨 슈퍼마켓은 2분기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후 9.6%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 최대 화학업체인 바스프는 3.3%의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듀폰의 실적개선도 여기에 일조하고 있다.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런던시각 12시40분 현재 0.9%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장중 최고치다.
KBL의 한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유럽의 실적은 매우 훌륭하다"며 "카터필러의 실적은 매우 긍정적이었고, 이것은 시장에도 훈풍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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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건설장비업체 카터필러는 2분기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3억710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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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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