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신한은행·함께일하는재단과 인건비 지원 등 협약 체결
노동부가 신한은행, 재단법인 함께일하는재단과 '예비 사회적 기업'에 대한 회계전문인력 지원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노동부와 신한은행, 그리고 함께일하는재단이 예비 사회적 기업의 재무회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예비 사회적 기업이 해당 분야 인력을 고용하면 기업당 1인에 대해 노동부와 신한은행이 각각 사회적 일자리 참여자 인건비 상당액 83만7000원과 추가 인건비 66만3000원 등 월 150만원 한도로 인건비를 1년간 공동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함께일하는재단은 신한은행 지원금의 위탁관리와 노동부 고용지원센터를 통해 선발된 인력에 대한 교육훈련 커리큘럼 개발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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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20억원의 인건비를 지원키로 했으며, 회계·재무 분야 직원들을 통한 ‘프로보노’(전문인력들과 전문기관들이 자신의 재능을 제공하는 자원봉사) 활동도 벌여나갈 계획이다.
이영희 노동부 장관은 “선진국에선 사회적 기업에 경영 지식과 기술을 전수?지원하는 일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으로 활성화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예비 사회적 기업에 대한 국내 금융기관의 전문적인 지원이 새로운 사회공헌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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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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