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21일 현대해상에 대해 금리 상승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신규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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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익 애널리스트는 "현대해상은 올해 하반기 손해보험주의 주가 상승을 견인할 주도주"라며 "시중금리 100bp 상승시 수정 자기자본순이익률(ROE)는 3.4%로 높아질 뿐 아니라 이자부자산의 만기구조가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에 금리상승기에 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포트폴리오의 교체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전체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70.2%로 예상하고 있는 서 애널리스트는 신차 판매효과가 연초 예상보다 양호해 현대해상의 상대적 수혜가 더욱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장기보험 신계약 증가 영향으로 일시적인 사업비율 부담이 발생했지만 올해 하반기 이후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주가 상승의 걸림돌도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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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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