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센터장은 이날 코스피지수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약 10개월만에 코스피지수가 1460선을 넘어서며 선전하고 있는 것과 관련 경기와 기업 수익의 회복과 미국증시의 상승세가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진단했다.
하반기 최선호 업종으로는 IT와 자동차업종을 추천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와 LG전자,현대차 등이 유망할 것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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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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