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백보람";$txt="백보람 [사진=박성기 기자 musictok@]";$size="510,339,0";$no="200906151427141608700A_8.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연예인들이 음식점이나 쇼핑몰 이외에 부업(사업)을 하면서 틈새를 공략하고 있다.
틈새 사업은 경쟁자들이 많지는 않지만, 초기 자본과 노하우 축적에 다소 많은 시간이 걸린다. 사업적으로 성공할지도 미지수이기 때문에 연예인의 경우에는 쉽게 할 수 있는 사업에 눈길을 돌린다.
연예인들은 대개 음식점, 쇼핑몰, 액세서리 등의 사업에 투자한다. 물론 취미가 사업이 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취미를 사업으로 연계시켰을 때는 어느정도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백보람, 박준형, 정종철 등이 틈새를 노리는 사업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백보람, 박준형-정종철은 최근 사진 인화 사업에 뛰어들었다.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진 인화에는 관심이 떨어지는 추세에 오히려 사진 인화에 관심을 가진 것은 역발상의 전환인 셈.
요즘은 미니홈피와 개인 블로그를 통해서 사진을 바로 올리기 때문에 인화의 필요성을 굳이 못 느낀다.
하지만 백보람, 박준형, 정종철 등은 마인드의 변화를 통해 적극적인 자세로 사업에 임하며 부를 창출하고 있다.
백보람은 지난 3월 '뽀토닷컴'을 개설했다. '뽀토닷컴'에는 사진 인화 뿐만 아니라 사진과 관련된 물품도 판매한다. 이 곳의 특징은 사진 인화시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에는 재 인화 요청을 할 수 있는 것.
백보람은 "사진을 인화한 후에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뽑아드려요. 여러번 요청해도 원하는 사진이 나올 때까지 다시 해드립니다. 이게 우리 '뽀토닷컴'의 전략이에요"라고 말했다.
백보람이 사진에 관심을 갖은 이유는 '패션' 때문이었다. 온라인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고 피팅 모델도 하는 백보람은 사진에 애착이 많았다. 특히, 잘 나온 사진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함성을 지르고 기뻐하기도 했고, 잘 나오지 않은 사진에는 실망감을 보이기도 했다.
백보람은 "다양한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다보니까,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됐고, 사진을 뽑았을 때도 내가 원하는 사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에서 사업을 구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직 초보지만 백보람은 자신처럼 사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면 좋겠다는 판단에서 '뽀토닷컴' 꾸미기에 열중하고 있다.
'뽀토닷컴'의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백보람의 개인 이야기를 담은 뽀람 스토리도 인기를 얻고 있다.
백보람의 '뽀토닷컴'은 회원수 5만명이 가입, 연매출 15억 원의 매출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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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갈갈이의 박준형-정종철도 사진인화 사업전선에 뛰어들었다. 정종철은 8년 전부터 사진에 애착을 갖고 스냅 사진을 찍어왔다. 정종철은 다양한 카메라 기종과 렌즈를 보유하면서 최근에는 사진전을 열 정도로 사진에 대한 열정을 보내왔다.
지난 6월에 론칭한 '개그포토'도 한달 밖에 안 됐는데, 동종업체내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상위권으로 부상하고 있다.
'개그포토'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지난 6월에 론칭행사 당시에 정종철-박준형은 '개그맨 사진을 찍으면 무조건 사진 인화권'을 증정하며, 웃긴 사진을 올리는 경우에는 적립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진 인화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에는 수차례 재인화도 해준다는 방침을 세웠다. 정종철은 "사진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보정을 하고 색상을 맞춰도 마음에 들지 않도록 사진이 나온 경우도 있다"며 "이런 경우에는 꼭 재인화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손해가 많이나도 무조건 재인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박준형, 정종철은 '개그포토'를 이용하는 회원들을 추첨해서 1박 2일 여행 계획도 세웠다.
8월말 여행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박준형은 "한시적인 여행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될 수 있는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며 "팬들과 대화도 나누고 사진에 대한 정보도 갖고 1박 2일 아무 생각없이 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답했다.
개그포토는 현재 1만명 가입을 목표로 세웠으며, 1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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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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