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배럴당 63.56달러로 상승
국제유가는 주택지표 호조에 1달러 이상 상승했다.
17일(현지시간) 미 상업거래소(NYME)에서 뉴욕시간 오후 2시50분 기준 8월 인도분 국제유가는 1.54달러 2.5% 오른 63.5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이후 가장 높은 레벨을 나타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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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은 이날 미 상무부가 6월 주택착공건수가 7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주택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빌 오그레이디 컨플루엔스 인베스트먼트 마켓 스트레터지스트는 이날 "주택지표가 정말 좋았다"며 "우리는 경기 침체의 최악의 상황이 끝나가는 증거를 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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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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