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명자, 산수유, 영지 등 국내산 친환경 농산물 인증 제품
'예본'은 인삼공사가 새롭게 출시한 전통한방 건강식품 브랜드로 '최고의 정성으로 지켜가는 믿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상품명은 한방재의 특성을 최대한 함축한 '고운 오미자' '젊은 산수유' '알찬 대추' '가벼운 귤피' '기운찬 황기' '맑은 당귀' '밝은 결명자' '튼튼한 상황' '건강한 영지'로 누구나 쉽게 제품을 선택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인삼공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예본'은 인삼공사가 산지 생산자 단체와 계약 재배한 한방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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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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