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가 중국 내 투자은행(IB) 사업 강화를 위해 중국 IB 전문가를 영입했다.
14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은 메릴린치 중국 투자은행부문 회장으로 있던 마가렛 렌이 BNP파리바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의 전 총리 자오쯔양(趙紫陽)의 며느리로 유명한 렌은 베어스턴스와 시티그룹, 메릴린치 등에서 일하며 중국 내 투자은행(IB) 관련 업무에 잔뼈가 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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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BNP파리바는 렌에게 중국과 홍콩, 대만의 투자은행 부문 회장역할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LS인터내셔널의 컨설턴트 테렌스 호는 “렌이 BNP파리바에서 9월전에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민영화가 예상되는 중국기업의 지분인수 혹은 인수합병(M&A) 등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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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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