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울산MBC에서 주관하는 '2009 울산 서머페스티벌'이 오는 24일부터 8일간 울산광역시 전역에서 열린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2009 울산 서머페스티벌'은 클래식, 발라드, 포크, 트로트, 힙합, 댄스음악 등으로 나뉘어 8일동안 콘서트를 펼친다.

오는 24일에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울산시향이 연주하는 '클래식의 밤'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서곡 '로미오와 줄리엣'과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의 주제에 의한 광시곡'를 피아니스트 강지은 씨와 협연한다.


25일에는 진하해수욕장에서 사랑과 평화, 강산에, 이한철밴드, 노브레인, 뜨거운 감자, 한희정, 뷰렛이 출연하는 록콘서트가, 26일에는 같은 곳에서 송대관, 설운도, 김혜연, 박상철, 김양, 홍진영 등이 출연하는 '트로트 스페셜'이 펼쳐진다.

27일에는 강동 정자해변에서 봄여름가울겨울, 권진원, 안치환, 동물원, 박학기, 김현철, 유리상자가 출연하는 '오래전 그날', 28일에는 태화강 야구장에서 SG워너비, 샤이니, 2PM, 브라운아이드걸스, 다비치, 노라조, 애프터스쿨, 태군 등이 '영스타'콘서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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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에는 건아들, 이치현, 전유나, 우순실, 수와진, 이범학이 출연하는 '7080콘서트가 태화강 야구장에서 열리고 30일에는 이은미, 바비캄, 크라잉넛, 요조 등이 출연하는 '저스트 라이브 여름이야기'가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다. 또 31일에는 현철, 이선희, 김수희, 정수라, 조항조, 박남정, 심신 등이 출연하는 '아줌마 콘서트'가 오상진 MBC아나운서와 방송인 오영실의 사회로 열린다.


한편 이번 '2009 울산 서머페스티벌' 행사기간인 22일부터 24일까지는 '2009 세계여자 비치발리볼'대회가 진하 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올해 처음 운영되는 고래관광여행선도 등장할 예정이어서 여름 휴가객들의 발길이 몰릴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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