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곳 곳서 어르신 삼계탕 대접 행사 마련
초복을 맞아 광진구 곳곳에서 어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자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광진구 새마을부녀회가 어르신들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한 데 이어 초복인 14일에도 중곡3동을 비롯 광진구 곳곳에서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드리기 행사가 열렸다.
중곡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40명을 초청해 직접 조리하고 끓여낸 삼계탕을 대접했다.
군자동주민센터도 저소득 어르신 120여분을 모시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삼계탕 잔치를 열었다.
$pos="L";$title="";$txt="삼계탕 ";$size="230,269,0";$no="200907141024494999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화양동에서도 지역내 음식점인 불티나(대표 김수진)가 어려운 이웃 30여명을 초청해 복날 건강 음식을 제공했다.
주예수교회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손수 장만한 음식과 삼계탕을 대접하는 등 훈훈한 시간이 마련됐다.
전날부터 퍼붓는 장마비에 혹시나 어르신들이 미끄러지지 않을까 염려해 행사장 바깥 길까지 나와 맞이하고 배웅하는 봉사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흐뭇함이 더했다.
한편 자양3동은 17일 초복맞이 삼계탕 행사를 연다. 자양3동 새마을부녀회는 홀몸어르신 35분에게 삼계탕과 과일 떡 음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들이 곳곳에서 넘쳐나고 있다”며“복날 최고 보양식인 삼계탕 드시고 광진구의 어르신들 모두가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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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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