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김래원이 군입대전 마지막 일본 팬미팅을 갖는다.
김래원은 오는 11일 도쿄 유라쿠초의 도쿄국제포럼홀에서 팬미팅 '메시지'를 연다.
김래원은 내달 1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훈련을 받고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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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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