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도 증시 센섹스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01.30 포인트(2.83%) 하락한 1만3769.15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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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센섹스지수는 90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철강 가격이 하락하면서 타타 스틸 등 관련업체의 주가가 곤두박질쳤기 때문이다. 또 6월 수출이 감소했다는 아난드 사마라 상무부 장관의 발언이 인도 증시에 찬물을 끼얹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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