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는 상반기 중국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9만7212대를 기록했으며, 이는 중국 정부의 내수 부양 정책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혼다도 중국에서 12% 증가한 25만3812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6월은 전년 동기대비 54%나 많은 5만1496대를 팔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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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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