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6월말 현재 자가용 134대.사업용 108대 등 포함
민간 항공기 증가추세가 가파르다.
국토해양부는 등록된 민간항공기가 6월말 현재 455대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0년전 257대에 비해 연평균 5.9%의 증가추세를 보이는 것이다.
등록된 항공기중 운송용 항공기는 213대이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평균 기령은 8.9년으로 나타났다. 이들 항공사의 항공기 기령은 북미의 대표적 항공사 기령인 9~15년은 물론, 유럽 항공사들의 9~13년보다 낮은 편이라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또 운송용 항공기중 저비용 항공사가 운영중인 항공기도 지속적으로 증가, B737형 15대를 포함, 총 23대에 이른다.
사진촬영 및 측량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용사업용은 40개 업체에서 108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개인 자가용이나 업체의 업무용 등올 사용되는 자가용은 36개업체에서 134대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대형 기업들은 국외 운항이 가능한 비행기 5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포스코, SK텔레콤, 한화석유화학, 대우조선해양 등은 국내에서 활용하는 헬기 10대 등 14대를 보유하고 있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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