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반기말효과 톡톡..1270원대 공방
숏 마인드 강화..1270원~1280원대 공방 지속
원·달러 환율이 1270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반기말을 맞아 롱포지션 정리와 함께 역외 매도, 네고 물량 등이 유입되면서 수요를 누르고 있는 양상이다.
오전 10시41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7.4원 내린 1278.4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환율은 3.8원 내린 1282.0원으로 개장한 후 장초반 매도물량 공세에 1277.4원까지 저점을 찍은 상태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증시 상승과 더불어 분기말,반기말을 맞은 네고 물량, 역외 매도 등으로 환율이 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역외 셀이 좀 나오는 가운데 시장 마인드도 숏 마인드 쪽으로 기울고 있다"며 "분기말이라 업체네고도 나오고 있어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레인지로 1275.0원~1285.0원 수준을 내다봤다.
오전 10시4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4.20포인트 오른 1402.62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증시에서 213억원 순매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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