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차관보)이 오는 27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25일 재정부에 따르면, 신 관리관은 이번 회의에서 "세계경제의 조기 회복을 위해선 재정·통화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공조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할 예정.



또 지난 3월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합의된 '부실자산 공동처리 원칙'에 따른 은행 중개기능(Bank lending) 회복을 위한 국제적 협력 강화를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신 관리관은 개발도상국 및 최빈국에 대한 특별 배려와 기후변화, 식량안보 등 미래 의제에 대한 논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오는 9월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리는 제3차 G20 금융·경제정상회의를 위한 일정 등도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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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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