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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연예패트롤]정조국과 김성은, 이호와 양은지의 '12월 동시 결혼설'이 사회적인 이슈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스타와 연예인스타 커플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최근들어 스포츠스타와 연예스타 커플은 연예인 커플 만큼이나 많다.
가수 임창정과 연기자 왕빛나의 연인들도 모두 골퍼들이다. 또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셋째 아들 선풍 역을 연기하고 있는 한상진도 여자 농구선수와 결혼했고, 프로농구 선수 서장훈은 지난 달 오정연 KBS아나운서와 결혼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만능 엔터테이너인 윤종신은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했다. 지난 2007년에는 축구스타 김남일과 김보민 KBS아나운서가 결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스포츠스타와 연예스타들간의 짝짓기가 보편화된 것은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부터다.
물론 이전에도 '국보급 농구선수' 이충희와 탤런트 최란 부부, 허정무감독과 왕년의 '인기 MC' 최미나 부부가 있기는 했지만 당시는 '희소성' 때문에 화제가 됐었다. 하지만 요즘은 이들간의 만남이 대세가 돼 새로운 결혼 트렌드까지 등장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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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당시 최고의 인기 스포츠스타는 단연 '윙크보이' 이용대였다.
이효정과 짝을 이뤄 배드민턴 혼합복식 종목에서 우리나라에 금메달을 안긴 이용대는 그 인기 만큼이나 일반에도 큰 화제를 낳았다.
당시 '올림픽 최고의 훈남'으로 떠오른 이용대는 가수 이승기를 닮았다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고, 이를 언론들이 '확대재생산'하며 일약 스포츠스타 대열에 올랐다. 당시 네티즌들은 스포츠스타와 연예인 '판박이스타'로 역도의 이배영과 빅뱅의 태양을, 또 배드민턴 이현일과 영화배우 박해일 등을 거론하며 큰 화제가 됐다.
이후 스포츠 스타들에 대한 관심과 인기는 연예 스타들의 그것과 비교해 '스포테인먼트'라는 분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갖고 있는 두 분야의 스타급 선수들이 함께 엮임으로써 색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었던 것. 네티즌이나 언론도 이를 함께 공유하며 화제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이용대는 '윙크보이'라는 별명때문에 가수 윙크가 태능선수촌까지 방문해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좋은 인연을 맺기도 했다.
이번에 화제가 되고 있는 스포츠스타와 연예스타간의 결혼설도 이같은 화제의 연속선상에서 접근해 볼 수 있다.
$pos="C";$title="윙크, 베이징스타 이용대와 깜짝 데이트";$txt="";$size="550,356,0";$no="200905080931542951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들의 만남을 스포테인먼트적 관점에서 풀어본다면 각자 브랜드간의 '상승효과', 즉 '윈-윈'(Win-Win)효과로 풀어볼 수 있다. 물론 개인간의 결혼 등 대소사를 마케팅 관점으로 푼다는 것이 몰인정해 보이기도 하지만 해당 분야를 놓고 볼 때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스포츠스타들의 입장에서는 전혀 다른 색깔의 팬들을 자신과 연결시킴으로써 가치상승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딱딱하고 경직된 이미지를 보다 친근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줄수 있는 것이다. 연예스타들의 입장에서도 스포츠스타들과의 멋진 인연이 기존의 가볍고 재미있는 이미지를 보다 진지하고 무게있는 이미지로 변신해 감으로써 엄청난 이미지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스포츠스타나 연예스타 모두가 서로간에 '전달자 브랜드효과' 즉 '브랜드 전이효과'를 일으키면서, 눈에 보이지않는 엄청난 이미지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전달자 브랜드효과'란 전달자가 유명할 경우 그의 브랜드를 활용해 자신을 띄운다는 아주 간단한 논리다. '삼성과 애니콜'에 빗댄다면 삼성이 '브랜드 전달자'가 돼 애니콜이란 제품을 일류상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pos="C";$title="김성은(왼쪽)과 양은지.";$txt="김성은(왼쪽)과 양은지.";$size="550,403,0";$no="200906230201404835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어쨌든 이들간의 만남과 사랑, 그리고 결혼은 힘든
삶을 살아가는 요즘 일반인들에겐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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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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