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청각언어장애인을 대상으로 수화와 문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120 다산콜센터의 운영시간을 7월 1일부터 평일 오후 10시까지 연장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황정일 서울시 고객만족추진단장은 "지난해 6월 23일 청각장애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 이래 총 1만 건이 넘는 상담이 이뤄졌으며 만족도가 91%로 나타났다"면서 "이용 고객의 가장 큰 요청사항인 상담 시간을 평일 저녁 10시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하반기부터는 평일에만 실시되고 있는 서비스를 이용시민의 증가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화상담원 2명을 추가 선발해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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