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2001아울렛, 농협하나로마트 등 5개 대형마트들이 오는 23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유통분야 공정거래협약 체결'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각 대형마트 대표들을 비롯해 협력사 대표 및 임직원과 김영선 국회정무위원장, 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공정한 유통거래 보장과 상생협력에 대한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판매수수료ㆍ판매장려금 등의 공정한 결정절차 도입, 판촉행사 등의 충분한 사전협의 및 공정한 비용부담 추진, 납품업자에 대한 배타적 전속거래 요구 금지, 매년 납품업자와의 거래 만족도 조사 공동 실시, 자금 결제 조건 개선 등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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