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박사팀이 미국 9.11 테러 당시의 구조견(犬) 트래크(Trakr)의 복제에 성공했다고 17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트래커는 지난 2001년 9.11 테러 때 구조견으로 많은 인명을 찾아내는데 도움을 주는 등 당시의 활약상으로 미국의 영웅견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노쇠에다 '퇴행성 신경장애'로 뒷다리를 더이상 움직일 수 없는 등 어려운 상황이 되자 지난해 미국 바이오기업인 바이오아트(BioArts)사와 황우석 박사팀, 수암연구재단 등이 복제에 나서게 됐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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