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르 피가로, 아사히 등 해외 유력지 언론인들에게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을 소개하는 연수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11일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희범)에 따르면 오는 15~20일 14개국 언론인을 초청한 가운데 ‘그린 코리아(Green Korea)’ 연수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다.
‘저탄소, 녹색지구(Low Carbon, Green World)’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해외 오피니언 리더들과 기후변화-에너지 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하고 우리 정부의 다각적인 대응 노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해외 유력 신문사 현직 기자 15명에게 한옥, 한식 등 우리나라의 환경친화적 생활양식과 한반도 생태 보고인 비무장지대(DMZ), 새만금-청계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 언론인들은 이밖에 한국기계연구원을 찾아 생활폐기물 열분해시스템과 매립가스 발전시스템 등을 둘러보게 된다.


송광섭 기자 songbir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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