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휘태커 전 AT&T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제너럴 모터스(GM)의 신임 회장에 취임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M은 이날 성명을 통해 GM이 휘태커를 새로운 회장으로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휘태커는 오는 8월 GM이 파산보호에서 벗어나 뉴GM으로 탄생했을 때 회장에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파산보호를 신청했던 GM에서는 현재 켄트 크레사가 임시 회장을 맡고 있다.
크레사는 "휘태커의 회장 선임은 뉴GM의 시작에 매우 큰 행운"이라며 "우리는 휘태커와 함께 GM을 재탄생시키고 뉴GM의 가능성을 극대화시키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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