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10~11일 이틀간 코엑스서 19개 기업 참여

유럽의 건축자재 관련 중소기업들의 국내 전시상담회가 열린다.

유럽연합(EU)은 'EU 게이트웨이 프로그램(Gateway Programme)'으로 10~11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건축·건설 기술' 전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9개 기업이 참여해 바닥재와 글라스, 목재, 배관설비, 콘크리트기술 등을 선보인다.

EU가 한국 기업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뽑아 선보이는 이번 전시상담회는 EU 예산으로 운영하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의 하나다.

일본에서는 수년간 진행돼온 행사가 올해부터 국내에서 첫 개최됐으며 앞으로 4년간 이 같은 행사를 연중 개최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환경에너지와 헬스케어분야 행사도 개최, 3개 산업분야에 걸쳐 약 450개의 유럽기업들을 소개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방한 기간 중 사전에 주선한 한국 업체들과 개별 비즈니스 미팅도 갖는 등 만남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홈페이지(www.eu-gateway.kr)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된다. 문의 (02)515-5009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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