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원 선양 태안 샌드비스타 마라톤 대회 다음달 4일



서해바다 해변에서 펼쳐지는 맨발축제 '에코원 선양 태안 샌드비스타마라톤'이 다음달 4일 충남 태안 청포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태안샌드비스타 마라톤대회는 너비 500m에 이르는 국내 최대 갯벌을 자랑하는 청포대해수욕장의 왕복 8km 해변을 맨발로 걷고 달리는 행사다.



해변을 달리는 동안 온 국민의 땀과 희망으로 되찾은 청정 서해안과 빼어난 서해 낙조를 볼 수 있다.



또 참가자들이 직접 고기를 잡아 볼 수 있는 '어살체험'을 비롯해 황토머드 체험, 맨발 도장찍기, 조개캐기, 바디 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들도 마련된다.



장관을 이루는 서해 낙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노을 음악회'는 참가자들이 편하고 낭만적 분위기에서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절정을 느낄 수 있다.



참가비는 없다. 자세한 내용 문의와 참가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andvist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대회는 지난해 서해안기름유출사고로 환경피해와 경제적 고통을 겪은 태안을 청정이미지로 되살리기 위해 처음 열렸다.



특히 지난해 세계 16개 나라 4만 여 참가자와 수많은 언론매체를 통해 깨끗해진 서해안을 알려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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