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오는 12일 오후 6시30분부터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특설무대에서 구민과 함께 하는 도심속 음악여행 ‘2009 찾아가는 희망음악회’를 연다.
종로구가 주최하고 모던팝스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을 찾아가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음악회는 대학로를 찾은 많은 구민들과 학생,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친근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함께 하는 시간을 제공해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정서순화와 예술적 감성 함양을 도모하는 유익한 시간으로 꾸며나가려고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디즈니 만화영화 ‘미녀와 야수’ 중 Beauty And The Beast, 뮤지컬 ‘캣츠’ 중 Memory 등 대중에게 친근한 곡을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로 연주해 여름 밤, 대학로를 찾은 많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종로구는 이번 음악회가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나무 우거진 마로니에 공원에서 음악을 들으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