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에 사용하는 약 '글리벡'의 가격이 현행 1정당 2만 3044원에서 1만 9818원으로 14% 인하된다.
보건복지가족부 약제급여조정위원회는 8일 회의를 열어, 보건의료 시민단체 등이 제기한 글리벡 약가인하 조정 건을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하지만 당초 55%에 달하는 인하율을 요구한 시민단체들이 이번 결정을 받아들이지는 의문이다.
판매사인 한국노바티스는 0.4% 인하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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