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이 이틀 연속 증가했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14조6853억원(5일 기준)을 기록해 전날보다 882억원 증가했다.

지난달 말보다는 1150억원(0.79%), 지난해 말보다는 5조4447억원(58.92%) 늘어난 규모다.

고객예탁금은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기위해 증권사에 맡겨 놓은 돈이나 매매 이후 찾아가지 않은 돈을 말한다. 예탁금은 지난 4월15일 16조472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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