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水)산업'이 새로운 테마로 떠오르자 급등했던 와토스코리아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5일 오전 10시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와토스코리아는 전날보다 650원(6.07%) 떨어진 1만5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에는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와토스코리아는 화장실 세면대 및 양변기의 부속품을 만드는 회사다. 양변기 사용시 일반 부속을 쓸때보다 물을 아낄 수 있는 부속품을 개발해왔다.

전날 우리투자증권은 '블루골드가 온다'리는 제목의 리포트를 통해 물산업의 성장력이 높다는 의견을 내놨다. 산업화에 따른 수요증가와 가용량 부족으로 전세계가 물부족에 직면하게 됐고 이에 하수처리 및 수처리 장비에 대한 투자가 유망하다는 것.

이 증권사는 "해외 업체의 사례를 보면 수처리 성장기에는 필터, 배관, 시설 설비 분야 투자가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성숙기에는 운영분야가 유망하다"고 조언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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