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일정으로 대만을 방문한 중국 무역사절단이 22억달러 어치의 대만 상품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4일 무역사절단은 LCDㆍ휴대전화 및 컴퓨터 예비부품ㆍ플라스틱 화학물질ㆍ직물 및 수공예품 등 다양한 물품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무역사절단에는 레노보(聯想) 하이얼(海爾) 창홍(長虹) 등 35개 기업체에서 8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타이페이(臺北)와 까오슝(高雄)을 방문해 300개 이상의 대만기업들과 상담을 벌였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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