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5일 전기가스요금 관련 요금 인상 및 연료비 연동제 시행 등이 전기가스업종의 주가 상승과 연결되기 위해서는 시행 시기와 시행 방안 등의 구체화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이창목 애널리스트는 "요금관련 규제가 전기가스업종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요금 인상, 연료비 연동제 도입 등의 계획 발표는 일단 긍정적이다"며 "그러나 주가 상승과 연결되기 위해서는 구체화된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요금 인상의 경우 조만간 가스요금과 전기요금 중 심야전력 요금이 우선적으로 인상될 전망"이라며 "그러나 전반적인 전기요금 인상은 한전과 지식경제부가 여전히 추진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적했다.
또 "향후 전기가스업 주가와 높은 연관성을 가지는 연료비 연동제 도입(가스의 경우 재시행) 역시 아직 계획수립 단계로 보인다"며 "지식경제부와 한전은 2∼3년전부터 전기요금 연료비 연동제를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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