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 정상들은 전화통화를 통해 양국 관계의 발전을 다짐하는 한편 북한의 핵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3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주석은 버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과 3일 오전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간 교류가 빈번해지는 등 중ㆍ미 관계가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며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최근 티머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을 비롯해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등이 중국을 방문하는 등 양국 지도자급들의 상호교류가 활발하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중 관계가 발전한다는 점에 만족스럽다며 최근 양국간 교류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두 사람은 북한 핵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참가 수준이 격상된 중ㆍ미 전략경제대화는 내달 하순경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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