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위 생명보험사인 애트나가 올해 실적 전망을 하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애트나는 올해 순이익 전망을 종전의 주당 3.85~3.95달러에서 3.55~3.70달러로 낮춰 잡았다.
조셉 주브레스키 최고재무관리자(CFO)는 "이같은 전망치 하향조정은 계속 상승하고 있는 의료 비용에 따른 것"이라며 "미국의 의료체계는 너무 낡았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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