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가 1일 발표한 5월의 국내 신차 판매 대수(경차 제외)는 전년 동월대비 19.4%감소한 17만 8503대로 10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하락세를 기록했다. 다만, 감소율은 4월 보다 9.2%포인트 줄었다.

4월에 시작된 친환경차 구매시 세제지원 효과가 그나마 빛을 발한 것이다.

신형하이브리드차인 인사이트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혼다가 전년동월대비 4.5% 증가한 2만8117대로 2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도요타자동차는 23.7% 감소한 8만503대로 선전했다. 친환경차 감세 대상으로 개량한 소형차종을 다수 갖춘 닛산자동차는 9.1%감소한 3만625대였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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