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신약(옛 크레아젠홀딩스)이 새 이름으로 상장한 첫날 급락세다. 합병과정에서 새로 추가된 물량 2290여만주가 이날 상장된 여파를 이기지 못하는 모습이다.

21일 오후 2시24분 현재 중외신약은 가격제한폭인 1020원(15.00%) 내린 578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대규모 추가상장으로 중외신약의 총 발행주식수는 3371만여주로 늘어났다. 기존 주식의 2배 가량의 물량이 추가상장된 것.

추가상장 물량 중 1432만여주는 1년간 보호예수되지만 나머지 800여만주는 바로 매물화될 수 있는 부분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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