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19일 종근당바이오에 대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확보한 원료의약품 전문회사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300원을 제시했다.

김나연 애널리스트는 "제네릭 시장이 연평균 18% 성장할 전망"이라며 "종근당 바이오는 향후 4년간 연평균 27%의 매출 성장과 50%의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종근당바이오는 또 부실자산 정리 등으로 새롭게 시작할 준비가 완료됐다"고 덧붙였다.

올해 2·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7% 증가한 49억원을, 당기순이익은 829% 증가한 3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김 애널리스트는 "항생제 의약품 PC의 판매량 및 미국시장에 진출에 따른 매출액 증가와 DMCT의 매출성장에 따른 시장 점유율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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