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망대] 부동산 시장 회복인가 과열인가
수도권 청약 열기, 서울 전역의 집값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되고 있다.
대부분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최근 부동산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조심스런 투자를 권유하고 있지만 시중 유동자금이 부동산시장으로 몰리는 등 한번 불붙는 투자열기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4월 들어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급증하는 등 바닥론도 만만치 않다.
거래량 증가와 함께 올해 초 강남권을 중심으로 상승하던 아파트 값도 최근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번 주 최대 관심사는 여전히 국토해양부가 보금자리주택 예정지로 발표한 경기 하남 등 4곳의 땅값 상승여부와 주변 시세다.
수도권 청약시장에서는 인천 구도심에 공급되는 인천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가 청라지구와 송도의 열기를 얼마만큼 이어갈 지가 주목 대상이다. 일반분양이 1116가구로 대단지인데다 주말 동안 서울 및 수도권에서 2만여 명이 넘는 인파가 견본주택에 몰릴 만큼 관심이 높다.
이달 초 청약한 청라 한화 꿈에그린, 호반 베르디움 등의 높은 청약경쟁률이 이번 주 얼마나 계약으로 이어질 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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