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연 국고국장 "PD들 만나 국고채 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

기획재정부는 15일 변동금리부 채권(FRN)과 1년 이하의 단기 국고채 발행 여부에 대해 “한두 달 정도 더 시장상황을 지켜본 뒤 결론을 내겠다”고 밝혔다.

최규연 재정부 국고국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변동금리부 채권의 경우 현재로선 시장의 수요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단기채 발행과 같은 국고채 종목 확대는 단순히 시장에 자금 공급을 늘리는 목적 외에 지표채권 관리란 측면도 감안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와 함께 최 국장은 “작년 하반기 이후 경기침체 등이 반영돼 최근 국고채 응찰률이 일반적인 추세에 비해 좀 더 떨어지고 있다”면서 “전문딜러(PD)들을 만나 국고채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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