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일본 증시는 상승마감했다. 일본증시의 닛케이 225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171.29포인트(1.88%) 상승한 9265.02, 토픽스 지수는 18.99포인트(2.20%) 오른 881.65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전자업체 소니는 예상보다 완화된 손실 전망을 내놓으며 7.1% 상승, 오름세를 주도했다. 소니는 전날 2008회계연도 연결결산에서 989억엔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순손실 1200억엔으로 적자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추가 공장 폐쇄를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캐논, 산요, 도요타, 히타치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스미모토 미쓰이 파이낸셜 그룹은 8주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한 리보 금리의 영향으로 지난 3월 19일 이래 최대폭인 6.8% 상승했고 일본 2위 선적업체 미쓰이 O.S.K는 상품 운임 요금이 오르면서 2.7% 뛰었다.
이번 주 들어 닛케이 지수는 1.8%, 토픽스는 1.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