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우리 경제의 ‘마이너스(-) 성장’이 조기에 종료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배인준) 주최 ‘금요조찬대화’를 통해 “올해 1분기 국민총생산(GDP) 성장률이 전기대비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돌아서는 등 지금 우리 경제는 세계경기 침체와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에도 불구하고 성장세 급락이 다소 진정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지난 1979년 ‘오일쇼크’ 땐 3분기 연속, 그리고 1997년 ‘외환위기’ 당시엔 2분기 연속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보였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엔 한 분기 만에 (‘마이너스’ 성장이) 종결될 가능성이 전혀 없지 않다”고 말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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