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엔터프라이즈가 올해 1분기 주당 15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18센트 순손실보다 양호한 실적이다.

플레이보이는 올해 1분기 엔터테인먼트 및 잡지·인터넷 사업에서 각각 2620만 달러, 2610만달러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잡지 광고가 줄면서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플레이보이는 이번 분기 구조조정을 통해 140만달러의 비용절감에 성공하면서 하반기부터 흑자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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