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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주가 내수판매 회복 기대, 해외공장판매 성장세 지속 등 2가지 긍정적인 시그널로 주목받고 있다.
김병국ㆍ김연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자동차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유지하고 2가지 긍정적인 시그널에 대해 설명했다.
첫째, 대기수요 효과로 4월 자동차 내수 판매는 소폭 감소했지만 5월부터 회복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5월부터 정부 지원책이 본격화될 경우 16.5~22만대 수준의 판매 신장효과가 기대되고, 지난해 하반기에 수요감소 효과가 반영된 점을 감안하면 내수 판매 회복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자동차업체들이 해외시장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또 하나의 긍정적 시그널로 해석됐다.
현대차는 4월 해외공장판매가 전년대비 22.1% 증가한 12.5만대를 기록, 미국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GM, 크라이슬러 파산에 따른 점유율 상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소비세 인하 및 전략 차종 판매 호조에 의해 판매량과 점유율이 동시에 신장되고 있는 중국시장 역시 현대차의 활약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해외시장에서의 성장세는 현대차의 해외시장 성장동인이 구조적 요인에 의한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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