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5일 '신종 인플루엔자'의 두번째 추정환자였던 44세 여성이 실제 감염됐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첫 감염자였던 수녀를 귀국길에 공항에서 차로 태워주는 과정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는 이 환자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며 내일 퇴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또 다른 추정환자인 62세 여성은 격리조치 중이며, 주변에서 추가적인 감염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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