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멕시코 경제가 전년동기보다 7% 위축할 것으로 보인다고 멕시코 정부가 1일 밝혔다.
이날 멕시코 재무부는 이메일 성명서를 통해 "1분기 제조업 수출이 전년동기 보다 22.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석유 수출이 58% 급락했고 석탄 수출 역시 2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남미경제 2위 국가 멕시코는 대미(對美) 수출이 줄어들면서 올 1분기 8년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 수출 가운데 70% 이상은 미국과의 교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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