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의 자회사인 안산도시개발의 매각이 본격화된다. 오는 11일부터 입찰참가의향서를 접수받아 10월까지 매각을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안산도시개발의 지분 매각주간사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29일 안산도시개발 매각 공고를 낸다고 28일 밝혔다. 입찰참가의향서(LOI)는 다음달 11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입찰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서(IM)와 예비입찰안내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6월초 접수를 받아 본입찰 대상자(Short-List)를 선정하고, 6월 중 예비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7월 중 본입찰제안서를 접수받아 평가 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정밀실사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매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매각과 관련된 상세한 사항은 한국지역난방공사 홈페이지(www.kdhc.co.kr)에 게재된 안산도시개발 지분 매각 안내문을 참조하면 된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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