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7일 구청 대회의실서 2009 인센티브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금천구가 올해도 최우수 자치구로 태어나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27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구청 대회의실에서 '2009년도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추진 상황 1차 보고회'를 열어 대책을 마련했다.

민생분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 구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감은 물론 서울시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개최된 이번 보고회는 공무원들이 빠짐 없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다른 자치구와 비교우위를 점하기 위한 대안을 강구하고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한 현재까지 추진실적 점검했다.

먼저 행정관리국 홍보전산과에서 ‘정보화 역량평가’사업을 보고했다.

현재까지 추진실적으로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운영시스템 중 ‘공사하자관리시스템’이 최우수로 선정됐고, 웹접근성 표준지침을 적용해 홈페이지 개편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정보소외계층 중고PC 무상보급·방문교육을 통한 주민 정보격차 해소 등 상당한 결과를 얻어내고 있다.

민원봉사과는 상담DB기반구축·해피콜(전화만족도) 등을 내용으로 한 ‘전화민원서비스 수준향상’사업을 보고했다.

재정경제국 세무1·2과는 매년 최우수구를 거머쥐고 ‘시세 세입종합평가’, ‘법인 세원발굴 실적평가’, ‘시 세외수입 징수실적’, ‘과년도 체납시세 정리실적’사업에 대해 심도있는 보고가 이어졌다.

23개 인센티브 사업 중 가장 많은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주민생활지원국은 주민생활지원과의 ‘서울 희망드림 프로젝트’, ‘고용촉진 기반구축’사업을, 사회복지과의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사업을, 가정복지과의 ‘여성정책 종합평가’, ‘보육서비스 수준향상’, ‘서울꿈나무 프로젝트’사업을 각각 보고했다.

또 지난해까지 3년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된 청소행정과의 ‘맑고 깨끗한 서울가꾸기’ 사업과 문화체육과의 ‘문화분야 인센티브 평가’사업, 20억원의 가장 큰 인센티브가 걸려있는 환경과의 ‘대기질 개선’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도시관리국은 도시디자인과의 ‘노점정비사업’, ‘옥외광고물 정비사업’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건설교통국은 교통행정과의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업무택시 활성화’, ‘주차관리개선’, ‘자전거 이용활성화’사업을 교통지도과의 ‘교통질서 확립’을, 토목과의 ‘서울거리 르네상스사업’에 대해 보고를 끝으로 장장 6시간 동안의 보고회를 마쳤다.

금천구는 2008년도 서울시 인센티브사업과 실적평가사업에서 시상금 18억9500여만원을 받은 바 있다.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올 해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평가에 대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적을 거둠으로써 서울시 최고의 자치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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