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밀기계(대표 하종식)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7월24일 코스닥 예심 승인을 통과한 한국정밀기계는 다음 달 6일~7일 양일간 공모를 거쳐 다음 달 19일 코스닥에 입성할 예정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1328억원으로 창사 후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303억원(영업이익률 22.8%), 당기순이익은 231억원(당기순이익률 17.4%)을 기록했다.

상장 전 자본금은 26억7000만원, 총 상장주식수는 764만주며 주관사는 현대증권이다.

하종식 대표는 "지난 10년 간 대형공작기계 부문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해왔다"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오는 2010년까지 초대형공작기계 분야의 전 기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명실공히 대형공작기계의 글로벌 컴퍼니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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