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가요계 대표 패셔니스타 서인영이 팬사인회를 통해 인기를 실감했다.

올해 초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기 코너 '우리 결혼했어요' 하차 이후 모든 활동을 접고 2개월간의 달콤한 휴식기를 가졌던 서인영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명동 롯데영플라자 H&T 매장에서 팬들과 직접 만났다.

약 3개월 만에 팬사인회를 가진 것. 이번 깜짝 이벤트는 서인영이 지난 시즌 모델로 활동했던 패션브랜드 H&T가 고객 감사 차원에서 마련한 행사로, 현장에는 200여 명에 이르는 팬들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다.

이날 서인영은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사인은 물론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등 열의를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가장 먼저 행사에 참여한 10명의 팬들은 서인영이 직접 사인한 티셔츠를 받는 행운을 잡아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오랜만에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 서인영은 "달콤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H&T 고객들을 만나니 너무 반가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즐거운 행사였다"며 "그 동안 패셔니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아 쇼핑 가이드북을 출판하기도 했고, 쥬얼리 앨범 작업도 곧 시작돼 본업인 가수로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게 될 것"이라며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활동 계획도 밝혔다.

한편, H&T는 지난 2006년 한국형 SPA를 표방하며 국내 론칭한 이후 합리적인 가격대의 퀄리티 높은 제품을 통해 트렌드 대중화에 앞장서며, 지난해에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약 12% 매출 증가를 보이는 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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